[OSEN=이균재 기자] 강원FC가 미드필더 윤민호와 골키퍼 홍지윤을 품에 안으며 스쿼드를 강화했다.둘 모두 대학무대를 졸업하고 올해 강원FC에서 K리그 프로 데뷔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드필더 윤민호는 1995년생으로 전주대학교 선수 시절이던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고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인 덴소컵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기대주다.윤민호는 오른발잡이에 177cm, 78kg로 다부진 체격으로 중원에서 몸싸움을 즐기는 타입이다. 패스가 정확해공수연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