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종로 여관 사망 30대 母, 10대 딸 2명 확인…부검 영장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서울 종로구 한 여관에 불을 질러 사망한 5명 중 30대 어머니와 10대 딸 2명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21일 방화사건 사상자 10명의 신원을 전원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5명 중 모녀 사이로 추정됐던 이들은 박모(34)씨와 이모(14)양, 이모(11)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전날 여관 1층 105호에 숨진 여성 3명이 있었다며 여관업주 김모(71·여)씨 등의 증언을 토대로 이들이 '모녀 사이'였다고 추정했다. 이 3명의 사망자 외에는 투숙객 7명이 각각 따로 방을 쓰고 있었...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