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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오너 일가 57%가 임원 직함 2개 이상…김홍국 하림 회장 12개 ‘최다’

[데일리한국 이창훈 기자] 김홍국 하림 회장이 12개 회사에서 등기 임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국내 30대 그룹 오너 일가 51명이 2개 이상의 회사에서 등기 임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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