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여러 모로 변화를 맞았다. 멤버 호야가 탈퇴하면서 6인조로 팀을 개편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겠지만, 데뷔 8주년을 맞았다는 것, 이에 좀 더 성숙해졌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도전이 앨범에 담겼다는 것이 좀 더 유의미하겠다.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그룹 인피니트의 이야기다.변화를 통해 진화를 꾀한 모습은 꽤나 영리해 보인다. 이들은 최대한 다양한 장르의 곡과 멤버들의 솔로곡을 새 앨범에 수록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 결과는 성공적. 인피니트는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