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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하이힐' 현송월, 시민들은 "과하게 꾸민 이유 있나"

21일 오전 10시 20분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은 모피 목도리와 짙은 남색 롱코트를 입고 서울역 광장에 도착했다. 현송월 단장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몰려든 취재진과 시민들을 둘러봤다. 운집한 인파에 놀라는 기색은 없었다. 버스에 내린 그는 고개를 좌우로 돌려 주위를 한번 살피고는, 정면을 응시한 채 강릉행 KTX 4071편 열차까지 걸었다. 서울역 광장까지 KTX 3번 플랫폼까지 최단 통로였다. 이날 오후 12시 45분 강릉역에 도착한 그는 환영나온 시민에게 손짓하는 등 비교적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 판문점 북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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