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포르투갈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각)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과거의 바람직하지 않은 (수사) 모델이 재판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정세균 의장은 이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사에 성역은 없다”면서도 “피의사실이 계속 공표되는 좋지 않은 관행은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앞서 지난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적폐청산과 관련, “철저하고 완벽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게 소신이지만 조용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적폐청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