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의정부, 최익래 기자] 김수지가 차원이 다른 정확도를 선보였다.김수지가 21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플로터서브 퀸에 등극했다.플로터 서브 컨테스트는 여자부의 전유물로, 섬세한 서브를 체크하는 이벤트다. 반대편 코트 모서리에 놓인 1점짜리 핀 8개와 양 끝에 설치된 3점짜리, 5점짜리 핀 각 1개씩을 쓰러뜨리는 방식이다. 30초 이내에 쓰러뜨린 핀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구단별 1명씩 예선을 치렀고, 기록 상위 3명이 본선에 오르는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