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을 거머쥔 이유가 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일요일 홈 경기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신한은행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5라운드 대결에서 75대70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마치 신한은행을 위한 역전 시나리오 같았다. 사실 중반까지 경기력이 살아나지 않았다. 메인 트리오 카일라 쏜튼-르샨다 그레이-김단비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국내 선수들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하나은행에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또 결정적인 추격 찬스에서 턴오버로 흐름이 끊기면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