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노보드 희망 이상호(23)가 월드컵에서 7위를 차지했다. '배추보이' 이상호는 21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 8강에서 실비앙 뒤푸르에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상호는 뒤푸르 보다 0.78초 늦게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이상호는 이날 예선을 1~2차 시기 합계 1분6초52, 전체 10위로 통과했다. 예선엔 총 63명이 출전했고, 상위 16명을 가렸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예선 이후 16강부터는 2명씩 맞대결하는 토너먼트식으로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