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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52] 작은 변화로 큰 공감 준 로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시의 상징인 'XXX'에는 재해에서 벗어나려는 이 도시의 오랜 소망이 담겨 있다. 16세기 초부터 이 도시가 X자 모양의 십자가에 매달려 순교한 안드레 성인(Saint Andrew)을 기리는 XXX를 상징으로 삼은 것은 3대 재앙(화재, 홍수, 흑사병)을 몰아내 준다는 주술적인 의미 때문이다. 1975년 시는 빨간색 직사각형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검정 바탕에 은색으로 XXX를 표시한 깃발 디자인을 공식 채택했다.2002년 시는 브랜드 정체성을 혁신하기 위해 로고 디자인 개발을 컨설팅 회사 에덴스피케르만(Ede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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