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바람직 않은 모델 再版" 정세균, MB 수사에 부정적
영국·포르투갈을 공식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20일(현지 시각)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해 "수사에 성역은 없지만 과거의 바람직하지 않은 (수사) 모델의 재판(再版)이 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했다. 정 의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피의 사실이 계속 공표되는 좋지 않은 관행이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도 높은 수사에 강조점을 두는 여권 내 기류와는 온도 차가 있는 발언이다.또한 정 의장은 정부의 가상 화폐 규제에 대해 "투기를 막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신기술까지 가로막는다면 교각살우(矯角殺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