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한반도 유사시 대비 자국민 대피계획 마련중"
영국 해외 파병부대 합동사령부 소속 고위 장교들이 한반도 유사시 자국민 대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최근 두 차례 한국을 다녀갔다고 더 타임스 일요판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더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군 장교들은 지난해 10월과 이달 각각 2주와 열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비무장지대 일대를 답사하고 미군 관계자들도 만났다. 이들은 조사 자료를 토대로 한반도 유사시 약 8000명에 달하는 '주한 영국인 비전투 요원 소개 작전' 계획을 짜고 있다고 한다.영국이 자국민 대피 작전 계획 수립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는 최근 한반도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