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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복귀했던 나훈아, 3월부터 '앙코르 공연'

지난해 11년 만의 복귀 무대를 열었던 트로트 가수 나훈아〈사진〉가 오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앙코르 공연을 연다. 나훈아 측은 25일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앙코르 공연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정된 공연은 서울 올림픽홀(3월 23~25일), 부산 벡스코(4월 13~15일), 대구 엑스코(4월 20~22일) 세 곳. 앞으로 전주와 청주 공연도 추진한다. 티켓은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판매 사이트(nahoonaticket.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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