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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왜 연고도 없는 네이멍구 대표 됐나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3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장일치로 오는 3월 열릴 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대표단 58명의 일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전인대는 우리의 국회 격인 입법기관이다. 중국의 국가주석은 전인대에서 선출된다.베이징에서 태어난 시 주석은 산시(陝西)성 등에서 자랐고 정치 경력은 대부분 푸젠(福建), 저장(浙江)성 지역에서 쌓았다. 시 주석이 연고가 전혀 없는 네이멍구의 대표를 맡은 것은 낙후된 지역의 탈(脫)빈곤과 소수민족 통합을 대외적으로 강조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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