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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페테르센 "트럼프, 골프장서 엄청 속인다"

"그는 엄청 속인다. 골프장에서 속이는 사람은 사업할 때도 속인다고 들었다."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스타 수잔 페테르센(36·사진)이 작년 12월 모국인 노르웨이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더힐' 등 미 언론이 1월 30일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는 캐디에게 돈을 많이 준다. 나와 라운딩할 때마다 그가 80타를 깬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런데도 항상 '69타를 쳤다' '새로운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고 말한다"고 했다는 것이다.페테르센은 하지만 같은 날 트위터에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그러자 그를 인터뷰한 언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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