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최대 압박 지속하지만, 北이 대화 원하면 하겠다"
북한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한 것에 대해 미국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북한이 대화를 원하면 하겠다"고 했다. 최대 압박을 강조하고 북한의 의도에 말려들지 않겠다면서도 미·북 직접 대화 가능성을 살피기 위한 탐색전을 시작한 것이다.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1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긴장 완화를 위해 어느 정도 올림픽을 이용하는 것이 올림픽 종료 후 어떤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말하기 너무 이르다"고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김정은에 대해 "그가 최근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