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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차이로 銀인줄 알았는데… 전광판엔 "실격"

최민정(20)은 13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와 접전 끝에 2위로 골인했다. 둘의 거리 차이는 22㎝였다. 금메달은 놓쳤지만 최민정은 챔피언 폰타나와 포옹하고 관중들에게도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했다. 관중들도 첫 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 최민정에게 환호를 보냈다.하지만 곧 관중석은 침묵에 빠졌다. 비디오 판독 끝에 전광판에 최민정이 실격패했다는 사실이 표시됐기 때문이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김선태 감독은 "최민정이 킴 부탱(캐나다)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무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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