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가 올해도 세계적 권위의 베를린영화제 현장에서 한국 영화를 알리고 있다. 영진위는 지난 19일 오후 8시(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주독일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한국 영화의 밤'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행사는 '제6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를 축하하고, 한국 영화인과 세계 영화인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준동 영진위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모두 함께 평화를 고민하고 희망을 찾는 좋은 영화를 만들어 가자"며 '좋은 영화' 만들기를 독려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