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 손찬익 기자] "경기 전 삼성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르는 것에 기뻤다".삼성 이적 후 첫 대포를 쏘아 올린 강민호가 소감을 전했다. 강민호는 21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연습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8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삼성은 니혼햄에 5-8로 패했다. 강민호는 "경기 전 삼성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르는 것에 기뻤다.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