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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러시아·한국 두 나라에서 코치직 제의받았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스타 빅토르 안(33·안현수)이 러시아와 한국 양쪽으로부터 코치직을 제안 받았다.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빅토르 안이 현역에서 은퇴한 후 러시아에서 코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며 "이미 논의된 내용이다. 빅토르 안이 결정 후 답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다음달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가 선수로서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그러나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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