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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주적 발언' 박지원 명예훼손으로 검찰 고발

바른미래당이 안철수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주적’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21일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의원을 형법 제307조 제2항 및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2항에 따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당 소속 변호사를 통해 당을 고발인으로 한 이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했다.박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평화당 의원총회에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통합 전 안 전 대표와 남경필 경기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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