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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대준 '다스 소송비' 40억원... MB가 받은 뇌물? MB가 당한 사기?

의혹 풀 키맨은 美 로펌의 ‘김석한 변호사’소송 전 청와대서 대통령 접견도 여러 번金, 미국 영주권자… 강제소환 쉽지 않아검찰 “조사 안해도 혐의 입증 차질 없다”이명박(77) 전 대통령과 삼성그룹의 '뇌물 통로'로 지목된 곳은 미국계 로펌 에이킨 검프(Akin Gump)다. 다스가 BBK에 투자한 140억원을 되돌려받기 위해 미국에서 소송을 진행할 때 법률대리를 맡은 곳이다. 검찰은 다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스가 미국 소송 비용을 무슨 돈으로 지불했는지를 추적하다가 이 로펌을 찾아냈고, 그 돈이 삼성 측으로부터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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