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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도, 김보름도 비겁한 '빙상연맹'의 희생자"

지난 19일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예선 경기에서 선수들이 보인 팀분열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의 잘못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빙상연맹이 ▲선수들 갈등을 방관했으며 ▲아직 경기가 남은 선수(김보름)를 기자회견장에 내보내 또다시 여론의 포화를 맞게 하는 등 어리숙하게 일처리를 했다는 것이다. 앞서 빙상연맹은 올림픽 개막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노선영에게 “개인 종목 출전권이 없어 팀추월에도 나설 수 없다”고 통보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팀추월에 출전하기 위해 개별 종목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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