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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Live]김보름에는 '침묵' 노선영에는 '함성', 팬들의 분노는 그대로다

팀워크 논란의 여진이 경기장에서도 이어졌다. 노선영(29·콜핑)-김보름(25·강원도청)-박지우(20·한체대)로 구성된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7~8위 결정전(결선 D)에 나섰다.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최하위에 그쳤던 한국 여자 팀추월에 귀중한 이정표가 될 수도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경기 전 선수들 소개에서도 박수 소리에서 차이가 났다. 논란의 주인공 김보름 박지우의 이름이 호명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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