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일본 정부는 노인 연령 기준을 만 65세 이상으로 규정해 놓고 있는 정책을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대책 대강(大綱)'을 개정해 "65세 이상을 일률적으로 고령자로 보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명기하기로 한 것이다. 고령자의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연금 수령을 70세 이상에서도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2020년까지 마련하겠다고 했다.일본 정부가 노인 연령 기준에 대해 정부 차원의 새 해석을 내놓음에 따라 노인연령 기준 상향 조정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일본의 움직임은 한국에도 '강 건너 불'이 아니다. 고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