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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1등 졸업, 2년째 女생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육군사관학교 졸업생 중 1등은 여생도가 차지했다.6일 서울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74기 육사 졸업 및 임관식에서 이도현(여·25·사진) 소위가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 223명(여군 19명) 중 전체 수석에게 돌아가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소위는 "저 스스로 이뤄낸 것이라기보다 동기들을 비롯해 제 옆에서 함께 도와준 많은 분 덕분"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얻는 리더, 국가에 헌신하는 군인이 되겠다"고 했다.육사에 여생도가 입교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이다. 여생도가 졸업생 중 1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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