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기자의 시각] 성범죄 화약고 '파티 게하'

'베티블루 37.2.'1986년 개봉한 이 영화를 찾아보게 된 건 최근 범인의 자살로 끝난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살인범 한정민(33)이 가장 좋아했던 영화는 베티블루 37.2였다. 블로그 아이디도 'jeju372', 키우던 개 이름도 베티였다.게스트하우스 메인 페이지에도 '설렘의 체온 37.2'라고 적혀 있다. 영화 속에서 섭씨 37.2도의 의미는 임신이 가장 잘되는 온도다. 남자 주인공 조그는 사랑하는 여주인공 베티를 목 졸라 살해하며 영화는 끝난다. 그가 무슨 생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