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에 입문한 지 3년여밖에 되지 않은 우크라이나 10대 선수가 '네이비실(미 해군 특수부대)' 출신 베테랑을 눌렀다. 작년 11월에 18번째 생일을 맞은 타라스 라드가 주인공이다.라드는 13일 열린 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45분35초6으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2위인 미국의 대니얼 크노슨(46분37초3)을 1분 이상 앞섰다.이 종목은 사격(20발, 5발씩 4회)과 크로스컨트리로 이뤄져 있다. 사격은 사대에서 10m 떨어진 표적(지름 13㎜)에 엎드려쏴 방식으로 진행한다. 선수가 한 발을 놓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