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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는 '패럴림픽 특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17일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3·4위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이탈리아를 1대0으로 꺾고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내자 눈물을 쏟았다. 이날 김 여사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 적혀 있는 유니폼을 입고 응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패럴림픽 기간 동안) 공식 행사 4회, 경기 관람 6회에 현지 숙박 3차례 등 연일 응원 행보를 이어왔다"고 했다.김 여사는 지난달 25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청와대 참모들에게 "패럴림픽도 국민 관심과 정성이 모인다면 잘 치러질 수 있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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