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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의 디자인 노트] [160] 조명으로 잠 깨우는 '자명종'

자명종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미리 지정해둔 시간이 되면 정확히 기상(起床) 신호를 보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자기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깜짝 놀라 잠을 깨면 생체 리듬이 교란되어 한동안 정신이 멍해지기 쉽다. 때로는 자명종 소리가 너무 커서 이웃에게 본의 아닌 불편을 주기도 한다.어떻게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필립스 헬스케어(Philips Healthcare)'의 '웨이크-업 라이트'에 해답이 있다. 일어나려고 지정해둔 시간이 되기 30분 전부터 조명이 빨간색에서 오렌지색을 거쳐 흰색으로 변화하며 300럭스(수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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