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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흔들+삼진 행진' 파레디스, 불안한 KBO 출발

[OSEN=이종서 기자] 지미 파레디스(30·두산)는 과연 한국 무대에 적응할 수 있을까.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 파레디스와 총액 8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지난 2016년 영입했던 에반스가 타율 3할-25홈런 정도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지만, 1루 수비만 가능해 오재일과 포지션이 겹쳤다. 여기에 몸 상태도 좋은 편이 아니었던 만큼, 두산은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새롭게 두산에 합류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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