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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홍준표… "천막당사 때보다 인물난"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대표는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 전국 17개 시·도당의 공천관리위원장을 소집했다. 6·13 지방선거에 내보낼 후보 영입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인재를 모셔 와야 하는 입장이고 조속히 후보자를 결정해야 한다"며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공천을 완료해야 한다"고 했다.하지만 회의 참석자들 사이에선 "후보 영입이 쉽지 않다"는 하소연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 "과거 천막 당사 시절도 겪었지만 이런 인물난은 처음"이란 말이 나올 정도다.서울시장 후보가 대표적이다. 홍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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