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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시간 필요" 한화, 대체 자원 김범수 주목

[OSEN=이상학 기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다". 한화 불펜의 중심 권혁(35)은 지난 17일 대전 NC전 시범경기에서 9회 박석민에게 중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이에 앞서 14일 대전 넥센전에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범경기라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닌 모습이다. 최고 구속이 140km 언저리에 그치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던 권혁은 허리 통증까지 겹쳐 지난해 37경기에서 31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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