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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번 김현수'보다 5~7번이 관건이다

[OSEN=한용섭 기자] 류중일 LG 감독은 김현수의 타순을 놓고 계속 고민 중이다. 시범경기에서 김현수를 2번과 5번을 놓고 최상의 조합을 찾고 있다. '2번 김현수'를 위해서는 5~7번을 칠 타자들이 중요하다. 양석환, 채은성, 유강남이 잘 해야 한다.류중일 감독은 '강한 2번 타자'를 선호한다. 장타력을 갖춘 뛰어난 타자를 2번에다 배치하는 최근 메이저리그의 트렌트와 관련없이 삼성 감독 시절부터 "2번과 6번이 강해야 팀이 강하다"는 말을 해왔다. 2번과 6번에 좋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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