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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스타플레이어를 전문 해설가로 키우자

지난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에서 테니스 스타 정현 선수의 경기를 빠짐없이 지켜봤다. 경기만큼이나 관심을 모은 것은 경기 후 인터뷰였다. 정현 인터뷰를 진행한 사람은 '미국 테니스의 전설'이자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짐 쿠리어였다. 그는 유쾌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도 전문가다운 면모를 발휘해 대회 품격을 높여주었다.우리나라에도 짐 쿠리어 같은 전문 해설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스타플레이어들이 코치·감독 같은 지도자로 진출하는 것과 함께 전문 해설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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