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팔꿈치 수술 후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김광현(30·SK)은 유독 ‘공격적 승부’를 강조한다. 트레이 힐만 감독, 손혁 투수코치가 이야기하는 것도 동일하다. 이 부분이 올해 김광현의 시즌을 상당 부분 바꿔놓을 수 있어서 그렇다.SK는 올해 김광현의 철저한 관리를 선언했다. 팔꿈치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수술 당시부터 이닝제한에 대한 큰 틀을 만들었다. 팔꿈치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다른 선수들의 사례를 꼼꼼하게 종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