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회사 우버의 자율주행차에 보행자가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한 뒤 우버는 즉각 북미 지역의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중단했다. 도요타, 누토노미 등 자동차회사들도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중단을 선언했다.브라이언 리온스 도요타 대변인은 20일 이메일 성명에서 “우버 사건이 우리 시험 운전자들에게 감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운전자가 탑승하는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미시간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