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20대 초반, 한창 꾸미고 싶을 나이에 그녀는 예상 밖의 거친 스포츠를 접했다. 누구보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던 여성이었지만, 주짓수를 접하고 나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삶을 살기 시작했다."취미로 주짓수를 수련했다. 항상 옆에서 종합격투기를 하던 정유진 코치님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종합격투기를 접하게 됐다."물이 흘러가듯, 자연스레 박연화(21, 더짐랩)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꾸준히 TFC 세미프로리그에서 출전하며 TFC 정규무대의 문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