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나를 음해하고 있는 극소수의 중진들은 다음 총선 때 강북 험지로 차출하겠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대자 없는 정당은 없다지만, 지금은 적과 대치 중”이라며 “지방선거 때까지는 자기 지역에서 지역선거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그는 “나는 송파갑·동대문을·경남지사·19대 대선 등 23년간 험지에서만 정치를 해왔고 당을 위해 저격수도 사양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며 “늘 내우외환 속에서 선당후사 정신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홍 대표는 “그럼에도 극소수 중진들은 편안한 지역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