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진리 기자] 한국형 웰메이드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할리우드의 메가톤급 로봇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3월 극장가 왕좌를 두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이장훈 감독)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퍼시픽 림: 업라이징'(스티븐 S. 드나이트)이 오늘(21일) 개봉으로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한 해 중 최고 비수기로 꼽히는 3월 극장가에서도 무서운 흥행 파워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