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英주재 러 외교관·가족 80여명 귀국…스파이 사건 첫 대응

영국에서 발생한 전 러시아 스파이 암살 시도 사건의 배후를 두고 양국 정부 간 긴장이 고조하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영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들이 추방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이 추방을 명령한 러시아 외교관 23명과 그 가족 등 80여명은 런던 소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스탠스테드 공항까지 외교 차량을 타고 이동해 모스크바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사건의 책임을 묻기 위한 영국 정부의 첫 번째 조치다.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야코벤코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영국 정부의 적대적인 행위로 이 곳을 떠나는 동료들에게 작별 ...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