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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故 정주영 회장 17주기 제사 참석 포착돼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BS&C) 사장와 결혼한 노현정(39)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20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7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정 명예회장의 기일은 3월 21일이지만 제사는 하루 전날 지낸다. 노현정을 태운 검정색 카니발 차량은 이날 오후 6시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집 앞에 도착했다. 노현정이 차에서 내려 정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잡혔다. 남편인 정대선 사장은 동승하지 않았다. 연한 옥색 한복을 입은 노현정은 베이지색 머플러를 두르고 청록색 코트를 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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