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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관계설’ 새 국면…이번엔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포르노 배우 성추문’이 새 국면을 맞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스테파니 클리포드(39)에 이어 입막음용 합의금을 받았다는 두번째 여성이 등장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 시각)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로 활동했던 캐런 맥도걸(47)이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를 누설하지 않는 대가로 15만달러를 받았다”며 미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이를 무효로 해달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송 대상은 미디어그룹 ‘아메리칸 미디어(AMI)’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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