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58·사진)이 자신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30대 보험설계사를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흥국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상대로 2억원을 지급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김흥국 측은 소장에서 성폭행 의혹 제기로 연예계 생활이 중단되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앞서 지난 14일 MBN을 통해 지난 2016년 김흥국에게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인이 보험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흥국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