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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눈까지' 두산-한화 경기 취소에 "투수 점검 아쉽다"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마지막 시범경기가 불발되면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모두 아쉬움을 전했다.두산과 한화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시범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다.24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만큼 이날 시범경기는 마지막 실전 점검이었다. 그러나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다. 기온은 3~4도로 뚝 떨어졌고, 눈발까지 흩날리기 시작했다. 결국 오전 10시 15분 무렵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두산과 한화 모두 취소된 경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두산은 이날 세스 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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