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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에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 열자"

“원로-전문가 등 45명 규모 남북정상회담 자문단을 구성”“자유의집-킨텍스에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운영”정부는 북한에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오는 29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자고 제안할 계획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2차 회의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4월말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3월 29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을 열자고 22일 통일부를 통해 북쪽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북한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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