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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⅔이닝 무실점 차우찬, 개막 로테이션 합류할듯

컨디션 난조로 페이스가 더뎠던 LG 트윈스 차우찬이 첫 실전을 무난히 마쳐 시즌 개막 로테이션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차우찬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중간 투수로 나가 2⅔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각각 1개씩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삼진은 3개를 잡아냈고, 직구 구속은 최고 145㎞까지 나왔다.차우찬은 일본 전지훈련을 소화하는 동안 팔꿈치에 뻐근한 증세가 있어 연습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시범경기 들어서도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고 불펜피칭을 통해 컨디션을 관리해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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