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21일 “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막혀있던 민간차원의 교류도 다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로드맵’ 포럼에서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 이후에 민간차원의 남북 교류가 본격화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우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준비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의 심각한 걸림돌이었던 북핵문제의 해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