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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도 '미투' 외칠수 있게 한다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에서 이주여성들도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미투 운동에 이주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주여성 성폭력 종합대책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겠다고 21일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주여성들이 한국어 능력과 정보 부족때문에 성폭력에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 착안, 20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종합안내센터(1345)를 통해 정보 제공과 피해 신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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