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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댁行 눈물바다"..'살림남2', 미나도 몰랐던 시어머니 속마음 [종합]

[OSEN=하수정 기자]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함께 시댁을 방문했다.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미나가 류필립과 혼인신고를 올린 후, 처음으로 시어머니를 뵙는 내용이 공개됐다.47세 새색시 미나는 시어머니를 위해 전국팔도에서 음식 재료를 구해왔고, 한복도 준비했다. 미나가 서툰 모습으로 재료를 준비하자, 류필립은 직접 나서 도와주기도 했다.류필립과 혼인신고 후 처음으로 시댁을 방문한 미나는 "며느리로 처음 뵙는거라 잠도 안 와서 2~3일을 새벽에 일어났다. 고민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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